영웅 공략: 메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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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http://dei-d.deviantart.com/art/Reaper-Mercy-Overwatch-558430404
지난번에 딜러진 돌격진 한마리씩 공략을 했음
오버워치 특성상 한 성향만 집중적으로 팔수 없기 때문에 이번엔 지원케릭 영웅인
메르시를 공략해보겠음
나는 힐만 하라고 하진 않고 이 공략에 대해서는 이놈을 하면 좋고 공버프는 누가 효율이 좋고 어떻게 하면 살아남는가 임 힐 순위 정도는 참고만 부탁드림 상황이란게 그때그때 다르니
지원영웅 특성상 potg 영상이 없기 때문에 이번 공략에는 영상이 없을 수 있음.
(집이 아닌것도 한몫해서 영상이 없음 추후 업뎃)
영상이 없는 만큼 이번 공략은 가독성을 조금 설정해봄
(potg 영상은 조금만 검색하면 다나옴 하지만 메르시 potg는 3인 이상 궁 그리고 권총으로 막타 학살 밖에 없음....)
추천 조합
- 개돌이 되도록 적은 조합
https://twitter.com/playoverwatch/status/647456305427288064
보통 메르시들이 범하는 실수가 있음 루시우 같은경우는 힐링 온 해놓으면 힐 순위를 설정할 필요도 없음 하지만
메르시는 순간적으로 풀피를 채워주고 엄청난 노이로제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기도 함
우선은 라인하르트나 로드호그 같이 대치되는 상황이 아니고 견제하는 상황이면 힐 누르고 있지 않아도됨
라인하르트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쉴드를 계속 계속 써줄테고 로드호그는 견제 쫌 하다가 뒤로 빠져서 귤처먹음
둘은 충분히 극딜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애가 피가 빠지면 자동적으로 힐 콜을 하던지 메르시 쪽으로 달려옴
처음에 강력한 탱커진이 버티고 있으면 탱커진이 진짜 2~5% 체력이 까였는데 뒤에서 힐하다가 상대팀에게 위치
알려주는 실수를 범하지 않길 바람
우선 메르시와 잘맞는 케릭들이 있음 파라 같은 경우는 공중으로 확 올라가서 딜을 함 그리고 공중에 있는데
우리에겐 수호천사가 있음 파라가 위로 뜨고 옆에 메르시가 같이 떠있으면 그만한 공포가 없음 파라의 대미지는 120인데 공격력 증가를 걸어주면 30% 증가 156대미지로 변신함 이렇게 되면 적팀 트레이서가 파라 평타를 맞아버리면
즉사임 하지만 올라갈때 공격력 만 걸고 있으면안됨
이게 메르시 팁이라고 불릴만한것 까지는 아니지만 링크 걸어두고 에임 밑에 링크가 걸려있는 우리팀의 체력 바가 보임 구지 파라를 처다보고 있지 않아도됨 이때 파라만큼 적팀 위치 파악이 잘되는 영웅이 없음 메르시는 파라와 체력 공격력을 관리 해주면서 적팀 위치를 파악해주자 그리고 혹여 상대방이 파라 말고 자신을 포커싱하면 수호천사 쓰지말고 스페이스에 손을 때고 그냥 내려오기 바람
또는 정크렛이 각잡고 핀볼하면 조용히 옆에서 딜버프를 걸어주기 바람 얘도 공격력 버프 하면 156임 그리고 엄청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적 견제가 아주 기분이 좋음.
디바가 메르시 믿고 그냥 맨앞에서 총 난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놈들은 대부분 궁을 빨리 채우기 위해서 하는 놈임 디바가 궁을 잘쓰길 기도하며 의지가 충만해진체 힐을 하면됨
윈스턴은 그냥 버리셈 미처날뛰는 애라서 같이 들어갔다가 끔살당함
트레이서 리퍼 갠지 같이 들어가는 영웅은 따라 댕기면 똑같이 끔살당함 같이 돌아다니지 말것
위도우 메이커와 한조는 기본적으로 높은곳에서 딜을 함 땅바닥에서 딜하는 애들은 금방 죽을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옆에 있지 말것임 스토커가 쫒아올 확률도 높고 반대로 얘들은 너무 평안할 수도 있음 너무 평안해서 우리팀들이 따이는것도 해탈한 체로 볼 수 있으니 신경만 써주는게 좋음
바스티온 궁찬메르시 라인 하르트 이렇게 있으면 최강의 수비진이 됨 하지만 링크는 상대팀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스티온에게 딜링크를 걸어주고 라인하르트가 피가 쫌 달면 ( 물론 60% 부터 힐을 해주자 라인하르트 60%까지
피가 달아 있으면 바스티온이 바보가아닌 이상 적팀을 끔살시킴) 채워줌
우리팀 솔져가 궁 썼다 그럼 수호천사로 달려가서 공 버프를 걸어주면 우리 김병장에게 potg를 선물 할 수 있음.
메이에게는 딜버프를 따로 깔 필요는 없지만 메이와 왠만하면 가까이 붙어 있는게 좋음 힐은 가아끔 해주고 우리 얄미운 메이는 트레이서 리퍼 갠지를 카운터 치기 아주 좋은 영웅임 메이가 우리팀에 있으면 너무 메이를 따라다니지 말되 불안하면 메이쪽으로 가는 것도 좋음
당신이 체팅으로 우리팀에게 적 포지션을 잘 알려주고 있다면 자리야는 메르시 기준에서 수호천사가 되어줄수 있음
자리야의 베리어을 보면 과감히 권총을 들어주자 잘 맞추면 진짜로 역관광 시켜줄 수도 있다!!
맥크리는 우리팀 딜러진이다 예는 뒤쪽을 돌아서 가는 경우가 적다 왠만하면 들이대고 섬광탄으로 적들을 홍콩여행
시키고 바로 돌아오는 영웅이다. 보통 맥크리는 궁을 뒤로 가서 쓰는 경우나 샛길에서 쓰는데 앞에서 대놓고 쓰면 애들이 맥크리의 아름다운 석양에 취해 맥크리에게 총을 쏜다. 메르시 하는 본인이 슬슬 보다가 맥크리가 적팀 앞에서 궁을쓴다 싶으면 바로 들어가서 힐을 걸어주면 맥크리가 죽기전에 상대팀이 눕는 경우가 많음
트로비욘은 .... 뭐 포탑 옆에서 트로비욘이 포탑 고치고 내가 트로비욘을 고치면 정말 극혐이기도함 근데 얘는 밖혀있는 플레이가 너무 심하니 잠깐 잠깐 봐주길 바람
챔프별해야될 일을 적어줬는데 그래도 기본적인 소양은 체력이 풀피가 아니면 채워주기임 위의 글은 그것보다 우리팀을 서포터를 해야되는데 위의 적어놓은 영웅들의 상황이 한번에 일어날 수도 있고 순차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음 그럼 그것은 메르시 본인은 관찰력에서 갈린다고 말하고 싶음 우리팀 영웅이 잘 쏴서 잘 맞추는가 파라 따라갈때 파라가 포커싱을 많이 받는가 적팀 스토커들이 너무 많은가 이중 선택은 본인의 샌스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음
영웅 상성
운용법
http://alexnegrea.deviantart.com/art/Overwatch-Mercy-Fanart-606250936
모든 지원영웅이 비슷하듯 메르시도 다른 영웅들을 서포터 한다는 클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님
메르시의 잘함과 못함은 메르시의 생존력에 따라 갈림 어느 지역 어느 미션 어느 공수를 맡든 메르시가
어울리지 않는 경우는 없음 한마디로 어디든 꺼낼 수 있는 지원 영웅임
하지만 부모님 백년해로같은 엄청나게 미미한 생존력 때문에 상대 영웅들은 메르시의 노란색 날개만
보여도 흥분을 하기 시작함
"메르시의 엉덩이는 나의 것이야 헠허커허컼허ㅓㅎ커헠"
(흡사 본인도 트레이서 하면서 이럼)
메르시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물론 힐링팩터와 공격력 증가 버프를 걸어주는 능력이 중요하기도 함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엄청 컨트롤이 쉬운 편이어서 오버워치를 막 시작한 뉴비조차 메르시 잡으면
여신 강림을 하기 시작함 그렇다면 메르시는 힐만 하면 끝인 것인가?
정답은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있음 힐링 팩터는 한번 케릭 보고 힐 링크를 연결 시켜 놓으면
메르시 본인이 다른 곳을 바라봐도 힐링크는 이어져 있음 다른곳을 봐야된다는 것 자체가
메르시는 지역을 잘 봐야됨 자기가 살기 위해서라도
물론 맵리딩 같은 경우는 모든 케릭터 모든 진영들이 할 수 있는 일임
딜러진이 자신의 시야에 보이는 상대팀들을 에임에 넣어서 쏘기 바쁘지 일일이 골목이나
샛길을 살기위해 체크 하지 않음 그냥 한번 쓱 보는 정도지.
메르시는 링크 걸어놓으면 왠만큼 멀어지거나 벽으로 가로막히지 않는 이상 링크가 끊어지지 않음
그때 그냥 풀피인 팀원에게 멍하니 링크를 거는게 아니고 공격력 링크로 전환하고 링크가 이어져있는 동안
tap 키와 골목을 체크해 가며 상대 딜러진들이 돌아가는 것을 항상 보고 있어야됨.
(자기가 살기 위해서라도)
메르시 본인은 엄청난 약케임 트레이서 처럼 점멸이있는것도 아니고 리퍼처럼 망령화도 있지 않음
다른 지원가를 예를 들어보면 루시우처럼 실시간 온오프 힐링 이속버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치유도
불가능하고 시메트라 처럼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집을 짖는 것도 아님 심지어 자신을 잡으러 들어오는
딜러를 역관광을 시켜버릴 수 있는 젠야타도 아님 결국 메르시에게 남는 것은 상대를 잘보고 피해다니는 것임.
그래도 트레이서나 리퍼 갠지 같은 놈들은 들어오기도 함 하지만 누누이 앞 공략들에서 말했듯이 무플은 금지임
팀보이스쳇을 이용하고 있으면 메르시(본인)가 윗 뒤 옆 구석 샛길을 멀리서 처다보다가 천적 3명중 몇마리가 보이면
바로 팀들에게 주의를 준다면 우리팀 딜러들은 항상 염두에 두고 있음 그리고 메르시도 지킬 수가 있음.
항상 혼자 공방을 돌리다 보면 메르시 하는 사람들의 맨붕을 10번중 7번은 들음
" 나좀 지켜 주라고 ㅡㅡ "
라는 말을 하지만 오버워치는 블스나 스포2처럼 맵에 빨점이 뜨는것도 아니고 실시간 맵상황을 따로 도면으로
볼 수 있는 게임이 아님 결국 자기가 살라면 먼저보고 주의를 주는 것이 사는 길임
SHIFT로 도망친다? 수호천사(SHIFT)로 도망친다 한들 우리는 칼게임을 하는게 아닌 총게임을 하고 있음
그리고 벽에 가로 막히면 수호천사를 쓸 수도 없고
단일 힐링 최강 능력을 가지고 있는 메르시만큼 파일럿 스스로 본인이 힐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고 있지 않아도 됨 권총딜? 무시할수 없음 권총은 메르시를 딸려는 무서운 적 딜러가 내 앞에 있는 탱커와 딜러진을 뚫고 들어온 그 좀만한 피를 스스로 마무리 할 수도 있음 스토커가 너무 잘쫒아온다 하는 판에서는 도망가는걸 포기하고 그냥 권총들고 맞딜하는 것도 그나마 살 확률이 높음
운영상은 결론은
자신이 맵을 보고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도 남들보다 맵체크 상대 딜러가 무엇무엇인지를 알아야됨 맵체크를 하고 잘하고 싶으면 트레이서 공략때처럼 맵 이해도가 중요함 만약 본인이 따인다면 본인이 애기처럼 애지중지 해놓은 딜러들과 탱커들이 곳통속에서 치유도 못받고 죽어간다는걸 알아야됨
다시말하지만 누누히 살기 위해서라도 노력을 하고 또 해야됨
어찌고 보면 제일 중요한것임
무플하는 메르시는 그냥 자살하고 싶다는 것이니 게임 시작전에 미리 말을 해주자
메르시의 지옥 난전
어찌고 보면 난전때가 메르시 최대의 위기이기도함 적과 아군이 섞여 있는 상황에서는 무조껀 적으로 적들은 바보가 아닌 이상 메르시 부터녹일려고 듬 이때는 판단을 잘해야됨 내가 구분을 두는 기준을 설명하겠음
1. 적팀 탱 딜 할것없이 모두가 나를 노린다.
이럴땐 답이없음 최대한 권총들고 적팀에게 몸을 비벼(?) 주며 어그로를 끌어야됨 본디 탱어글 보다 힐러 어글이 엄청난 법이기때문에 너가 버티면 버틸 수록 팀이 이긴다는것을 알려주고싶음 하지만 우리팀에게 위도우나 한조 파라가 위에 있다 싶으면 위로 날라가 버리셈 단, 땅바닥에 있는데 엄청 멀지도 않은데 이리저리 날라댕기면 날개 촤락 펴지면서 더더욱 어그로를 끌게되고 후딜이 있기때문에 적팀에게 맞기 일수임 먼거리나 내가 확실하게 도망갈 수 있다라는 애한테 수호천사를 타길 바람 가까이서 점프 하면서 발광을 치는게 훨씬 시간을 많이 범 당신이 진짜코앞의 팀원에게 수호천사를 시전했다면 기도하는 수밖에 없음
2. 딜러만 나를 노린다.
이상황에서는 우리팀 탱커나 딜러 쪽으로 재빨리 붙어줌 멀리 있으면 안됨 갑자기 나타난 딜러 하지만 나는 우리팀 딜러 뒤에서 힐을 하고 있고 우리팀 딜러는 반대쪽 화면을 바라보고 있음 그냥 우리팀 에게 수호천사를 쓰면서 달려감 메르시의 난동을 본 딜러는 같이 적 딜러를 견제해줌 근데 이것도 딜러 능력에 따라 갈리는 것이 있기때문에 얘가 나를 지킬 생각이 안보이면 우리팀 딜러쪽으로 달려가면서 권총을 쏴주길 바람 의외로 따는 경우가 있음
항시 공방들어갈때마다 누구 지목하고 니가 나좀 지켜줘 라고 말을 해주는 것은 중요한 요소가 됨 무플 하지마셈!
3.아무도 날 노리지 않는데 우리팀 딜러진을 노린다.
그냥 가서 겁나게 힐러 하면됨 이건 힐 밖에 없음 그러다가 포커싱이 바뀌면 1,2 처럼 만 하시면됨 그러면 우리팀 딜러가 죽지 않느냐고? 메르시는 힐만 있는게 아니라 궁도 있음 기본적으로 몸이 약한 딜러를 살리겠다 하고 적팀이 두마리고 동시에 우리팀 딜러를 노리는데 힐을 오랫동안 할생각을 하면 안됨 특히 궁이 있으면 답이없다싶으면 그냥 바로 버리고 도망치셈 궁이 없으면 10% 정도 남은 딜러 바로 버리고 권총들고 동귀어진을 생각해도 됨
# 궁에 관하여
보통 궁을 바로 바로 쓰는 경향이 있음 데스 1 있는데 궁을 쓰는 경우는 적으면 적을 수록 메르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짐 이미 우리 딜러진이 따여서 탱과 딜러 1 명정도? 이정도가 맞고 있으면 그 난전은 이미 졌다고 봐야됨 만약 당신이 궁이 있다면 과감히 도망가셈 1 부활은 딜러의 유지력을 어느정도 해주지만 2 이상부터는 난전은 방향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음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힐을 하더라도 죽을 것 같다면 과감히 버리고 도망가는선택도 나쁘지 않고 스토커가 그럼에도 나를 쫗아온다면 궁은 쓰고 죽는것이 능사이기도 함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위의 첫 글상자에서 말햇듯!!!! 적들 위치가 중요함 상대팀이 팀플이 아닌이상 한번에 들어오는 경우는 없음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1순위 아니 0순위임)
전장심화
추가 설명
많은 메르시 들인 potg를 얻기란 힘듬 궁으로만 할 수 있고 3~ 궁을 쓰기에는 너무나 큰 리스크가 존제하기도 함 하지만 메르시는 우리팀원들에게 potg를 선물할 수 있는 힘이 있음 지속적인 힐링링크 대미지링크 정말 꿀같은 버프만 모아놓은게 메르시임 그만큼 어그로도 잘 끌리고 하니깐
"난 힐을 해서 아무도 죽게 하지 않겠어"
라는 생각보다
"악착 같이 살아남아서 힐한다 ㅅㅂ 그리고 궁맞으면 누어라 potg좀 먹자"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바람 참고로 메르시 하다가 노이로제 유발할 수도 있음
그리고 절대로 무플해놓고 " 나좀 지켜 ㅡㅡ " 이런 행동은 하지 말길 바람
겁나게 많이 맵리딩을 강조했음 그만큼 맵리딩이 다인 케릭임 솔찍히 힐만 두고 보면 온힐인 루시우가 더욱더 좋음 하지만 루시오는 메르시보단 살아남기 좋고 자힐도 탁월함 메르시가 솔찍히 활약을 하기 위해서는 공벞과 맵리딩 팀원들과의 의사소통이 제일이라고 말해줌 왜냐면 루시우는 이속버프와 힐버프의 볼륨업 타이밍을 보고 좁고 벽이많은 지형에는 루시우의 버프가 조금 쓸모없게 됨 힐능력도 어느정도 메르시에게 한수 접는것은 사실임 루시우는 볼륨업 타이밍때 우리팀원들의 기량에 따라 게임 양상이 갈리지만 메르시는 자신의 본인 스스로의 관찰 그리고 샌스에 따라 갈리는 영웅이라고 설명해주고 싶음
그럼이만
ps)처음 목적은 트레이서 할 생각 또는 지피지라 하여 모든 케릭을 4~5시간 이상씩 버티며 해보았음 그중에
나한테 맞았었고 어느정도 생각과 고민을 많이한 케릭 위주로 글을 쓰다 보니 벌써 3번째임... 앞으로 더해보겠음..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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