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공략: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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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안녕하세요.
인벤 아이디는 지하라, 배틀넷 아이디는 MLIU 를 쓰고 있는
클로즈 베타 때 부터 쭉 오버워치를 즐겨온 즐겜유저입니다.
저도 모르는 새 어느 덧 영상을 600개 이상 올리게 되었더라구요.
이것 저것 궁금한 게 있으면 파보는 성격인데
호기심에 메이로 빙벽을 활용해서 맵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올라갈 수 있는 곳은 어느 곳인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추천 조합
- 메이와 빙벽원정대
빙벽을 타고 같이 고지대로 올라갔을 때 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영웅 상성
설정: 전차(궁극기)까지 있다면 적 등 뒤나 옆, 머리위에서
적들을 초토화 시키는 아군 바스티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솔저:76은 메이에게 부족한 중거리 정밀사격을 보충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전술 조준경(궁극기)이 있을 때는 솔저 혼자서는 못넘어가는 곳으로
메이와 함께 빙벽을 타고 올라가 전술조준경을 쓰고 적을 쓸어담을 수 있습니다.
맥크리는 솔저와 마찬가지로 뚜벅이는 갈 수 없는 곳으로 맥크리를 올려서
황야의 무법자(궁극기) 각을 잘 볼 수있게 해 줄수도 있고 맥크리의 뒤치기 루트를
메이가 더 다양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토르비욘의 포탑을 적들이 요격하기 어려운 곳, 예상하기 어려운 고지대에
설치할 수 있게 토르비욘을 빙벽으로 올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토르비욘의 대못 발사기는 곡사라서 토르비욘이
장거리 견제를 하기 쉽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토르비욘 본체는 고철 주우러 내려오겠지만 말이죠)
정크랫은 혼자서 충격 지뢰로 메이보다 더 다양한 곳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가끔 충격지뢰를 온존한 채로 정크랫을 빙벽으로 올려주는 게 좋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해보진 못했지만 아군 정크랫이 죽이는 타이어(궁극기)를 쓸 때
메이가 빙벽으로 적의 시야를 잠깐 차단해주면 적이 죽이는 타이어(궁극기)를
제대로 요격하기 어려워서 죽이는 타이어(궁극기)가 빙벽 근처에 갔을 때 쯤
빙벽을 해제시켜 버리면 꽤 괜찮은 성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운용법
메이의 빙벽은 상대의 전방 화력 차단, 상대의 퇴로 차단,
도주할 때 상대의 진입 차단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사용법 중 하나는 바로, 빙벽을 타고 고지대를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메이의 짧은 사정거리를 보완해줄 뿐 만 아니라 도주에도 탁월한 성능을 보이며,
걸어서는 갈 수 없는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눈보라(궁극기)를 공중에서 떨어뜨리면서
보다 정확한 범위와 각을 볼 수 있다는게 중요합니다.
특히나 메이를 잘하시는 분은 보이지 않는 등 뒤, 공중에서 냉각총을 뿌리거나
눈보라(궁극기)를 쓰면서 내려오는데 이 두기술 다 먼저 맞고 시작하면
정말 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이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하나하나 정확하게 얼음창을 머리에 박아넣을 수 있고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꾸 모르는 데서 얼어 붙으니 짜증이 제대로 나지요.
더군다나 빙벽으로 아군 뚜벅이 영웅들을 올려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용도로 아군의 침투 경로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전장심화
점령 후 운송
1편은 '점령 후 운송' 맵인 왕의 길, 눔바니, 할리우드입니다.
화물 운송
거점 점령
3편은 거점 점령 맵인 아누비스 신전, 하나무라,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입니다.
거점 쟁탈전
쟁탈전은 공략 할 지 안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 설명
저보다 먼저 올리신 분이 있을 수도 있고
제가 발견하지 못한 다른 루트를 다른 분이 알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드리려고 영상을 만들어서 올려봤는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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