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영웅정보 > 정크랫
요약정보
정크랫
정크랫은 지뢰와 덫을 활용해 상대를 괴롭히는 수비 영웅입니다. 공격 사거리가 그리 길지 않지만 지뢰, 덫을 활용해 길목을 차단하거나 난전을 유도하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정크랫은 죽는 순간에도 주변에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
|
주요특징 | 드롭샷, 지뢰, 덫, 함정, 유도폭탄, 최후의 한방 |
---|
실명 | 재미슨 포크스 (정크랫) | 나이 | 25 |
---|---|---|---|
직업 | 무정부주의자, 도둑, 폭파 전문가, 용병, 고철 수집가 | 근거지 | 호주, 쓰레기촌 (예전 기록) |
소속 | 쓰레기들 (예전 기록) | ||
역할 | 공격 | 생명력 | 200 |
보호막 | - | 방어력 | - |
기술 | 폭탄발사기, 충격 지뢰, 강철 덫, 완전 난장판, 죽이는 타이어(궁극기) |
기술
폭탄발사기 [L-Click]
원거리에 폭탄을 발사합니다. 폭탄은 통통 튕기며 움직이고, 적에게 닿으면 폭발합니다.
탄창 : 5발
재장전 : 1.5초
공격속도 : 초당 약 1.7회
공격력 : 최대 120
탄창 : 5발
재장전 : 1.5초
공격속도 : 초당 약 1.7회
공격력 : 최대 120
강철 덫 [E]
거대한 강철 덫을 놓습니다. 덫은 가까이 접근한 적에게 피해를 주고 이동하지 못하게 합니다.
재사용시간 : 10초
지속시간 : 3초(기절 1초/속박 2초)
공격력 : 80
재사용시간 : 10초
지속시간 : 3초(기절 1초/속박 2초)
공격력 : 80
스토리
"깽판 치기 딱 좋은 날씨네!"
폭발물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정크랫은 세상에 혼돈과 파괴를 불러오기 위해 살아가는 미치광이다.
호주 옴니움의 핵융합로 습격 사건 이후, 호주 내륙 지역에서 예전의 풍경은 영영 찾아볼 수 없었다. 폭발 후 그 지역은 방사능에 오염되었고, 파괴된 옴니움의 뒤틀린 파편과 잔해로 어질러져 그 무엇도 살 수 없는 황량한 황무지로 변해버렸다.
하지만 이곳에도 생존자는 있었다. 자신을 쓰레기들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옴니움에서 나온 쓰레기를 수집하며 어둠 속에서 극악무도한 무법 사회를 형성했다. 그중에는 정크랫도 있었다. 폐허 속에 굴러다니는 부품과 고철을 수집하며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던 그에게도 다른 이들처럼 시나브로 방사능이 스며들었다. 결국 방사능으로 미쳐 버린 그는 위험한 폭발물을 겁없이 다루게 되었고, 그 애착은 집착으로 이어졌다.
정크랫은 옴니움의 폐허에서 매우 값진 비밀을 알아내며 악명을 떨치기 시작했다. 그가 발견한 게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자는 소수였으나, 정크랫은 어디를 가든 현상금 사냥꾼, 범죄 조직, 기회주의자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결국, 정크랫은 쓰레기 집단의 집행자였던 로드호그를 개인 경호원으로 고용했다. 로드호그는 탐탁치 않았으나, 약탈한 것을 50대 50으로 나누는 조건으로 그 제안을 수락했다.
이제 정크랫은 로드호그와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한탕 벌일 생각으로 호주를 떠났다. 발이 닿는 곳마다 대혼란을 일으키고 아수라장으로 만들기 위해.
폭발물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정크랫은 세상에 혼돈과 파괴를 불러오기 위해 살아가는 미치광이다.
호주 옴니움의 핵융합로 습격 사건 이후, 호주 내륙 지역에서 예전의 풍경은 영영 찾아볼 수 없었다. 폭발 후 그 지역은 방사능에 오염되었고, 파괴된 옴니움의 뒤틀린 파편과 잔해로 어질러져 그 무엇도 살 수 없는 황량한 황무지로 변해버렸다.
하지만 이곳에도 생존자는 있었다. 자신을 쓰레기들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옴니움에서 나온 쓰레기를 수집하며 어둠 속에서 극악무도한 무법 사회를 형성했다. 그중에는 정크랫도 있었다. 폐허 속에 굴러다니는 부품과 고철을 수집하며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던 그에게도 다른 이들처럼 시나브로 방사능이 스며들었다. 결국 방사능으로 미쳐 버린 그는 위험한 폭발물을 겁없이 다루게 되었고, 그 애착은 집착으로 이어졌다.
정크랫은 옴니움의 폐허에서 매우 값진 비밀을 알아내며 악명을 떨치기 시작했다. 그가 발견한 게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자는 소수였으나, 정크랫은 어디를 가든 현상금 사냥꾼, 범죄 조직, 기회주의자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결국, 정크랫은 쓰레기 집단의 집행자였던 로드호그를 개인 경호원으로 고용했다. 로드호그는 탐탁치 않았으나, 약탈한 것을 50대 50으로 나누는 조건으로 그 제안을 수락했다.
이제 정크랫은 로드호그와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한탕 벌일 생각으로 호주를 떠났다. 발이 닿는 곳마다 대혼란을 일으키고 아수라장으로 만들기 위해.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