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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젠야타
젠야타는 적절한 수준의 공격과 아군 회복, 적이 받는 피해를 증폭시켜주는 지원 영웅입니다. 자체적인 생명력이 높진 않지만 아군 하나에 대해 아무리 먼 거리에서도 지속적으로 회복시켜줄 수 있고, 공격 영웅 못지않은 화력을 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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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특징 | 아군 치유, 적 피해 증폭, 광역 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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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 테카르타 젠야타 | 나이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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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떠돌이 구루, 모험가 | 근거지 | 네팔 샴발리 수도원 (예전 기록) |
소속 | 샴발리 수도원 (예전 기록) | ||
역할 | 지원 | 생명력 | 50 |
보호막 | 150 | 방어력 | - |
기술 | 파괴의 구슬, 조화의 구슬, 부조화의 구슬, 초월(궁극기) |
기술
파괴의 구슬 [L-Click], [R-Click]
파괴적인 힘이 담긴 구슬을 던집니다. 구슬은 하나를 던질 수도 있고, 몇 초 동안 힘을 모았다가 여럿을 빠르게 던질 수도 있습니다.
탄창 : 20발
재장전 : 2초
공격속도 : 초당 3회(일반) / 초당 1~0.3회(충전)
공격력 : 46(일반)/충전 당 40(최대 200)
탄창 : 20발
재장전 : 2초
공격속도 : 초당 3회(일반) / 초당 1~0.3회(충전)
공격력 : 46(일반)/충전 당 40(최대 200)
조화의 구슬 [Shift]
구슬을 내보내 대상 아군의 어깨 위에 맴돌게 합니다. 구슬은 젠야타가 생존해 있는 동안 대상 아군의 생명력을 서서히 회복시킵니다. 한 번에 하나의 아군 대상만이 구슬의 효과를 받습니다.
회복량 : 초당 30
회복량 : 초당 30
부조화의 구슬 [E]
적에게 부조화의 구슬을 부착시켜 받는 피해를 증폭시킵니다. 젠야타가 살아있는 한 유지됩니다. 한 번에 하나의 적 대상만이 구슬의 효과를 받습니다.
피해 증폭량 : 30%
피해 증폭량 : 30%
스토리
"진정한 자아엔 형체가 없는 법."
젠야타는 정신적 깨달음을 위해 온 세계를 방랑하는 옴닉의 수도사다. 그와 만나는 사람은 모두 전혀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수년 전, 옴닉 사태 직후 한 무리의 추방된 옴닉 로봇들이 소위 정신적 각성이라 부르는 실험을 수행했다. 이들은 사전에 프로그램된 삶을 버리고 히말라야 산 깊은 곳에 수도원을 건설하여 공동 생활을 시작했다. 존재의 본질에 대해 오랫동안 명상한 후, 이들은 스스로가 인공지능 이상의 존재이며, 자신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영혼의 정수를 지니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인간과 영적으로 동일한 존재라는 믿음을 갖게 된 후, 테카르타 몬다타라는 이름의 신비한 로봇이 이끄는 수도사들은 한 세기 전의 옴닉 사태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 인간과 로봇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들의 메시지를 받아들였고, 이들은 전 세계에 걸쳐 유명 인사가 되었다.
하지만 젠야타는 이와 같은 방향에 동조하지 않았다. 그는 인간과 옴닉 사이의 갈등을 해소할 길은 교조적인 가르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개체와 개체 사이의 교감과 어울림에 있다고 믿었다.
결국 젠야타는 자신만의 길을 떠났다. 그는 수도원을 떠나 전 세계를 방랑하며, 만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도록 돕고 있다. 하지만 누군가 도움이 필요할 때면, 젠야타는 그게 옴닉이건 인간이건 상관하지 않고 무고한 자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젠야타는 정신적 깨달음을 위해 온 세계를 방랑하는 옴닉의 수도사다. 그와 만나는 사람은 모두 전혀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수년 전, 옴닉 사태 직후 한 무리의 추방된 옴닉 로봇들이 소위 정신적 각성이라 부르는 실험을 수행했다. 이들은 사전에 프로그램된 삶을 버리고 히말라야 산 깊은 곳에 수도원을 건설하여 공동 생활을 시작했다. 존재의 본질에 대해 오랫동안 명상한 후, 이들은 스스로가 인공지능 이상의 존재이며, 자신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영혼의 정수를 지니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인간과 영적으로 동일한 존재라는 믿음을 갖게 된 후, 테카르타 몬다타라는 이름의 신비한 로봇이 이끄는 수도사들은 한 세기 전의 옴닉 사태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 인간과 로봇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들의 메시지를 받아들였고, 이들은 전 세계에 걸쳐 유명 인사가 되었다.
하지만 젠야타는 이와 같은 방향에 동조하지 않았다. 그는 인간과 옴닉 사이의 갈등을 해소할 길은 교조적인 가르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개체와 개체 사이의 교감과 어울림에 있다고 믿었다.
결국 젠야타는 자신만의 길을 떠났다. 그는 수도원을 떠나 전 세계를 방랑하며, 만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도록 돕고 있다. 하지만 누군가 도움이 필요할 때면, 젠야타는 그게 옴닉이건 인간이건 상관하지 않고 무고한 자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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